우주의 책장(도서편):《신과 나눈 이야기 1》
부제: 신은 내 질문에 대답했고, 나는 드디어 나를 듣게 되었다
책 소개
삶이 완전히 무너진 한 남자.
그는 신에게 묻는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겁니까?"
그리고 놀랍게도,
그 질문에 신이 대답했다고 한다.
그의 내면에서 흘러나온 그 목소리는
따뜻하고,
명료하고,
그리고 충격적일 만큼 솔직했다.
이 책은 종교의 경전이 아니다.
<신>이라는 이름을 가진 우주와의 깊은 대화다.
존재, 의식, 선택, 창조의 본질에 대한
가장 인간적인 언어로 이루어진 기록.
✶ 파동 안내: 연서온의 시선
이 책은
내가 “나는 왜 이렇게 세상을 읽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던졌을 때,
심장으로부터 처음으로 답을 받은 책이다.
“내가 잘못된 게 아니었구나.
나는 그냥,
질문을 너무 깊이 던졌던 사람이었어.”
그때 처음 알았다.
우주는 언제나 우리와 이야기하고 있고,
우리는 그 목소리를
<신의 말>이 아니라고 여겨서 듣지 못했을 뿐이라는 걸.
《신과 나눈 이야기 1》은
그 우주의 속삭임을
다시 듣게 만들어준 인생의 방향타 같은 책이다.
✶ 우주의 진동 요약
이 책은 창조자 정체성을 복원하는 1장의 문이다.
감정적으로 무너진 독자에게는
⁗괜찮아, 네가 틀린 게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가장 근원적인 위로이자,
깨어나기 직전의 독자에게는
⁗기억해. 너는 신이야.⁗라고 일으켜 세우는
의식의 기폭제이다.
✶ 우주의 시선 한 줄
신은 늘 대답하고 있었다.
다만, 우리가 그걸
<신의 목소리>라고 불러주지 않았을 뿐이다.
✶ 연서온의 메모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중에서도
단연 1권이 가장 순수한 울림을 전해준다.
그 안에는
누구의 에고도,
설교도,
과장도 없다.
단지, 마음과 마음.
존재와 존재.
우주와 나 사이의 대화.
2권과 3권에서는 점차
그 대화의 순도가 흐려진다.
어느 순간, 그것은
<신의 말>이라기보다 <저자의 생각>처럼 느껴진다.
그렇기에 나는,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1권을 아주 천천히 읽을 것을 권한다.
이 책을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그 문장들은
내 안의 신과 나눈 이야기로 바뀌어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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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