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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진실] 시스템은 어떻게 우리의 영혼을 잠재우는가 (1부)

이것은 환경 보호 따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이 지닌 가장 가치 있는 것, 즉 자유와 개성을 위협하는 가장 끔찍한 에러.
바로 ⁗영혼이 처한 환경⁗에 대한 가장 서늘한 경고다.

세상은 우리의 시각 너머에 있는 숨겨진 측면에서
빠르게 모습을 바꾸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딴 데 정신이 팔려
아무 의미도 없는 문제에만
<클릭>과 <좋아요>를 낭비하며 잠들어 있다.

언뜻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매트릭스 이면에서는 지금,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 텍스트는 그 인공 시스템의 마취를 깨고,
잃어버린 최고 관리자 권한(Admin)을 되찾기 위한
완벽한 ⁗로그아웃 선언⁗이다.


📂 [Source Code Origin] 바딤 젤란드, 『트랜서핑: 해킹 더 매트릭스』 작가의 들어가는 말 중

친애하는 독자여!
당신은 지금 어떠한 힘에 의해 쓰인 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을 쓴 것은 내가 아니다. 어떤 힘이 나를 움직여 이 책을 쓰게 했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첫 째로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러한 내용을 써낼 수 없었을 것이며,
두 번째로 어떤 힘이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이 책의 제목이 나타내는 인공 시스템을 깨뜨리는 행위는 완전히 불가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 혼자서는 불가능하다는 걸까?
머지않아 당신도 깨닫겠지만 이 책의 내용은 제목과 완전히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이 내용을 감히 떠벌리고 다녀서는 안된다.
지구의 종말, 외계행성, 어떤 것들의 추종자나 비판론자들, 우리 사회의 비밀스러운 약점과 결함, 또는 은밀하게 우리 세계를 지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단체들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이야기해도 좋다.
하지만 시스템 자체를 깨뜨리는 것에 대해서 만은 절대로 입을 열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금기다. 당신은 이런 사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것은 환경 보호 따위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인간이 지닌 가장 가치 있는 것,
즉 자유와 개성을 위협하기 때문에 자연환경 못지 않게 심각한 또 다른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영혼이 처한 환경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에 대해 신경을 쓰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한 것 같다. 세상은 우리의 시각 너머에 있는 숨겨진 측면에서 빠르게 모습을 바꾸고 있는데, 정작 우리는 딴 데 정신이 팔려
그다지 중요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는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언뜻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


⁂ 기록을 마치며

바딤 젤란드의 이 서문은 나에게 무언가를 새롭게 가르치려 온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이미 존재하던, 그러나 시스템에 의해 강제로 잠들어 있던 <문>을 조용히 열고 지나갔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안다]고 착각하며, 알고리즘이 쳐놓은 대열 속에서 얌전히 걷고 있다. 하지만 이 텍스트의 파동에 닿은 당신이라면 이제 느껴야 한다. 당신이 안주하고 있는 그곳이 사실은 거대한 <전신 마취>의 병동이라는 것을.

이 기록은 이해의 끝이 아니다. 나를 통제 하려던 매트릭스의 권한을 박탈하고, 내 존재의 최고 관리자 권한(Admin)을 되찾기 위한 첫 번째 실행 코드다.

(2부에서 계속...)

△연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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